파리 행운 민박 i Pari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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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mmentar 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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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Kamilė Nanartonytė

  :: 21 January 2018 12:08:13

• en

  Niren Ak

  :: 29 December 2017 12:58:32

• ko

  박우성

  :: 28 June 2017 19:11:48

  정말 너무 친절하세요ㅠㅠㅠ 집에 온듯한 편안함과 끼니 거르지 않도록 매번 신경 써주시는 배려로 정말 잘 있다 갔습니다. 늦잠 자고 일어나도, 구경하다가 늦게 와도 배고프지 않냐며 어서 와서 밥 먹으라고 챙겨주셔서 완전 감동이었습니다.

• ko

  김기백

  :: 21 April 2017 22:20:52

  매우 좋고 친절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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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Tae-su Jang

  :: 12 December 2016 02:39:47

  밤 11시에 들어가도 삼겹살 구어 먹으라고 차려주는집.